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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골든타임즈) 광주 서구, 학교 현장과 함께 만드는 진로교육…진로교사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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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광주서구진로직업체험센터
조회 14회 작성일 26-09-1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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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oldentimes.kr/1201588 (골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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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즈=조민환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서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이하 서구진로센터)와 함께 지난 9월 8일 광덕중학교에서 관내 초·중·고 진로전담(담당)교사를 대상으로 「2026 진로교사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서구의 진로교육 사업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학교 현장과 공유하고, 진로교사들의 의견을 실제 사업 운영에 반영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구진로센터는 2026년 상반기 진로교육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7년 사업계획과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진로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들과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학교의 요구와 학생들의 진로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의 사업 추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진로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푸드아트테라피’ 체험을 함께 진행해 현장 적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서구는 서구진로센터를 중심으로 학교·교육청·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진로교육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이번 협의회에서 나온 학교 현장의 의견을 2027년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진로교육을 만들기 위해서는 학교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서구진로센터가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진로교육의 연결고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진로교사들과 사업의 성과와 방향을 함께 공유하고 논의하면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구체화할 수 있는 서구만의 현장 중심 진로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